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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민간인 따먹고 왔습니다
유스칼

실장님께서 도파민이 제 스타일일거라며


엄청 추천하길래 한번 봤습니다


일단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누가봐도 이쁠얼굴에 슬림한 몸매 


슬림하지만 가슴은 슬림하지 않은 자연산 B~B+


얼굴만 보고있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와꾸로는 깔게 없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업계 초짜라서 마인드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제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정말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와 배려의 마인드가 기본장착이라


서비스가 소프트하다는거 말고는 정말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그런 완벽한 스타일이었어요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가 곧, 자극적이고 뜨겁게 바뀝니다.



흥분해서 도파민의 몸을 더듬고 만지는데...



도파민도 역시 흥분감에 몸을 떨면서 제 존슨을 만지고 손에 쥡니다. 그리고 조물조물~



키스하고, 도파민의 가슴을 빨고,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도파민 위에 올라가 입에 존슨을 물려주니, 알아서 쫍쫍~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빨아먹다가 흥분한듯, 저를 눕히고는 올라타서 격한 애무를 해줍니다.



민간인 언니와 섹스하는 기분이네요~



도파민은 소중이도 참 예쁘네요. 작고 앙증맞고 꼴릿합니다.



처음엔 천천히 시작했지만, 잠시후에는 미친듯이 보빨을 해댔네요.



도파민의 반응이 너무 자극적이었거든요~



서로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라서...



콘 씌우고 시작합니다.



도파민가 올라타 수줍게 방아를 찧어대는데, 


아래에서 출렁이는 도파민의 가슴을 보는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 부끄럼 많은 여친이 위에 올라가 수줍어 하면서도 앙앙~ 신음하며 움직이는...



쪼임좋은 여친의 맛을 느끼는 그런 기분입니다. ㅎㅎ



그러다 도파민을 눕히고 정상위로 제대로 해줬습니다.



깔끔한 도파민 소중이에 들락거리는 제 존슨을 보는데, 그렇게 계속 보면서 하게 되네요.



마무리는 도파민을 격하게 끌어안고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방출해버렸습니다.



뜨겁고 격한 섹을 한 후에 찾아오는 기분좋은 나름함.



한동안 도파민과 껴안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09:11:1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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