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음먹고 관전에서 진탕 놀고 싶어서
실장님께 관전 잘하는 언니로 얘기하니
칼라언니가 딱이라며 강추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있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돼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었고
클럽에서 칼라언니를 만났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칼라언니와 키스 나누고 사까시 받는데
누군지 모르는 언니가 내 가슴을 빨아주면서
위아래 열심히 공략 당하네요
그렇죠 이거죠 크라운은 이 맛에 오는거죠
그렇게 칼라언니와 뒤치기까지 즐기고 난후에 방으로 이동
서비스는 패쓰하고 마른애무 타임 마른애무 받다가
다시 나가자고 해서 콜~ 나가서 여기서 꼽고~ 저기서 꼽고~
중간 중간 키스는 덤이지요
다만 문제는 너무 왔다 갔다해서 그런지 집중이 안됩니다 ㅋㅋ
다시 방으로 와서 정자세로 집중하고 열심히 펌프질하니
키스해달라고 혀를 내미네요 칼라언니
혀를 열심히 빨면서 계속 스피드를 올리니 칼라언니
"너무 좋다면서 더 쎄게 박아줘~"라는데
그런 얘기 듣고 멘탈이 제대로 있을수가 없지요
칼라언니의 멋진 멘트와 노력으로 드디어 발사 성공
칼라언니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소유했구요
마인드와 스킬이 아주 훌륭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