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나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원조태수 아주 파이팅 넘치는 분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불친절하면 다시는 가기 싫은데
태수대표 모습은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맘에 드는 애들 보았습니다.
각자 보는눈에 따라서 눈에 띄게 이쁜 언니들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떨어지는 언니들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평준화된 괜찮은 언니들
특히나, 마인드면에서는 가장 투철한 언니들이
셔츠 언니들이구나 느낄 정도로...
아주 적극적으로 제대로 분위기 맞추어주어서
한타임이 어떻게 지났나 모르겠습니다.
다시 찾기에 부담이 없다는 생각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옷을 갈아입는건 뭐^^좋은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유흥업소중에 가격대비 가성비는 가장 좋았네요.
재방은 언제든 가능할거 같네요
태수대표님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