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한테 오늘은 혼자라니
원래 혼자가 제일 재미있는거라능.. ^^;
"그래 오늘 함 기대해보마"
시간은 10시쯤
피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 수질 굿
"자~ 이제 아가씨들 들어옵니다!!"
2명은 이상하게 낯이익고
3명은 제스탈
나머지는 이쁘긴한테 큰 특징없음
더볼까 하다...
태수대표한테 " 5명중에 추천해라...
"그리고 오늘 가장중요한 사실은"
"내가 혼자왔다는 것이니 알아서 잘 하도록"
부담감 무진장 주고 마인드 괜찮은애로 득
순조롭게 초이스 마치고....
10분 매너모드
그리고 신고식 인사 받고
공격 공격 공격
한타임의 끝
내가 자기 스탈이라는 제 팟..
아 한탐보고 안마갈건데.. ㅠ OTL
그녀의 달콤함에 녹아 연장.. 연장... 연장.... 연장.....
그리고 만취.. ㅠㅠ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촉감과 소중이는 기억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