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돌이 생활 청산하고 민간인 스럽게.. 그케 지내고 있슴..
간혹 룸 유혹이 올라오지만.. 꾸욱~ 참고 지냄..
근데...
태수한티 갑자기 전화 와서는....
"형님.. 제대루 된 언냐 에이스 새로왔으니.. 빨랑 와서 지명 만드시죠.. 딴 손님들이 채가기전에.."
이럼.... 아우~~ .... 그래.. 2주일 참았슴 오래 견딘거다.. ㅠ
4명 조각 해서 겨감..
지명들 앉히구..쵸이스두 보구...
얼굴두 모르는 내 지명은 졸라 늦게 옴...
오늘 조각 인원중엔.. 기존 내 지명을 전부 암... 지명해제 했지만..
여튼...
새로운 언냐.... 일행들 이구동성으루 훨씬 이쁘다.. 싼티 안난다..민간인 스럽다.. 이럼..
내눈에 그렇게 이쁜걸 모르겠던데.. 왜들 이쁘다구 하는거임??
셔츠룸... 랭킹 5위 안에 드는 언냐라는 믿기 힘든 멘트 들음... 얘가 ????
솔까.. 괜찮긴 했슴.. 자세두 좋구... 마인드두 좋구.. 몸매두 좋구..
키스할때.. 혀맛두 좋구...
일단 지 파트너는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그런 언냐임..
자꾸 핸펀 번호 알려준다 하든데.. 전번 안땀.. 이유는 나두 몰겠슴..걍 따기 싫었음..
언냐 : 오빠.. 저 지명 해주는거에요?
나 : 해주면 함 주나?
언냐 : 하는거 보구요...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지명이 될거 같긴 함... 그래봤자..술 마실때 편하게 먹는다는 거 외에 머 있겠슴?
이번엔 쓸때읍는 메이드 작업 하지말구.. 걍 오래.. 봐야겠슴....ㅋㅋ
셔츠룸에.. 쵸이스때 보기힘든.. 지명만으루 방 보는 언냐들이 다수 있는데..
얘들이.. 에이스들임.. 그중 한명을 지명으루 만들긴 했지만..
구좌하고 친해지면 이런것은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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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이쁜것들은... 역시 경쟁이 심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