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섹녀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F컵에 글램바디.. 심지어 존x 맛있어
오페라안마에서 영아라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근데 ... 이여자 모 업소에서 떡빨 Top1으로 불렸던 매니저네요
어후 .. 진짜 보고싶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날줄이야
여전히 그녀는 떡빨 예술이더군요 허허..
이게 신음인지 괴성인지 방 안에 가득찬 신음소리에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ㅎ
다행히도 알아보는 영아!! 기억력도 좋구나
탱글한 바디가 아주 뽀.인.뜨
보자마자 너무 꼴려서 영아 손잡고 침대로 바로 갔다
브라벗기고 팬티벗기니 가운을 벗겨주는 영아~!
아 이 음탕한것 눈치가 참 빠르구나
바로 앉아서 BJ갈겨주더니 오랜만에 오빠 잦이 먹는다며
활짝 웃고는 강력한 키쓰세례를 퍼붓는 영아
물다이고 뭐고 영아랑 만나면 이게 참 좋은듯
맘껏 내 마음을 불태울수 있고 그 만큼 응해주니
연애가 정말 뜨겁고 신나는 기분. 참고로 영아는 물다이도 없는..^^
애무할대부터 온 몸을 비틀며 소리를 소리를 막 지르는데
아 진짜 x나 따먹고싶네요......
장갑빨리 씌우고 30분은 넘게 박은듯 아래 깔려서
자기도 미치겠다고 계속 박아달라고 미친듯이 울부짖고.......
아 못참겠다 쌀것같다고 이야기하니 듬뿍 싸달라는데 싸줘야지!!!!!!!
깊숙이 박은 상태에서 아주 남은 한 방울까지 쭉쭉 짜내주고 GG...
역시 폭풍떽뜨의 휴유증은 너무나도 강력하네요....
영아와 한참을 누워서 숨을 몰아쉬다 정리하고 퇴실
역시 지명으로 보는 영아 언제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