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솔

⑥ 업소 경험담 :

"오빠 내 보x가 오빠의 자x를 원하고있어"

이런말 듣고 참을수있는 남자 몇이나 있을까요?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리얼섹녀 솔

상황극 서비스를 하면서

미친듯한 섹드립을 하면서

그야말로 솔에게 따먹히고 왔습니다

클럽서비스로 복도에서 잠시즐기고

방에 들어와서 바로 bj를 하는데

"오빠 자x는 내꺼야" 라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온몸을 밀착해서 입,손,몸 쉬지않고 서비스하는 솔

그야말로 서비스 고수!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그녀의 섹드립과 상황극 그리고 섹스

"내 친구가 오빠랑 하고싶대 근데 내가 안된다고 했어" 라면서

저를 단속하는 여자친구 연기를......

"왜냐면 이 자x는 내 보x전용 자x거든"

와.....진짜 존x 꼴리게 멘트 잘치는 솔이였습니다

이어서 솔이가 "오빠 오늘은 내가 오빠 따먹을거야" 라면서 올라타고

"씨x 오빠 나 존x 좋아" 라면서 허리를 흔드는 미친섹녀

섹스 진짜 화끈하게 하는 솔이였습니다

180도 돌면서 하는 여성상위로 저를 따먹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뒤치기로 밖다가 쌀거같다하니

"오빠 아직 안되 더 밖아줘 싸지마"

보통 쌀거같으면 싸라하지않나요?

몇번을 더 참고 참고 참아가면서 미친섹스 끝에 뽜이야 하고 싸버렸습니다

"씨x 역시 내남자 자x 존x 맛있어"

빼지않고 보x를 쪼이는 솔이였습니다

1샷만으로 뿌리채 탈탈털린느낌은 처음이네요

마지막까지 귓속말로 "오빠 자x는 앞으로 내꺼야" 라고 하는 솔이였습니다

이런 섹녀는 처음이라 신선하고 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어떤 상황극과 섹드립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