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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하나하나가 되게 야한여자를 본적이 있습니까? 로리는 딱 그런여자네요
파이스케어

로리.jpg


 

이상적인 바디라인을 뿜어내며 방의 입구에서부터 날 유혹하던 로리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섹시한 와꾸에 매료되어버렷고
나는 정신을놔버린채로 그녀의 손을잡고 함께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 때에는 어찌나 달콤한 말들을 늘어놓는지..
업소다니면서 이런 적 없는데 대화하다가 못참고 키스 박아버렸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치워버리고 쌔끈한 와꾸녀와 본격적으로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로리를 눕히고 입술부터 그녀의 계곡까지 천천히 탐했고
로리는 나의 혀가 움직이는 만큼 솔직하게 반응을 해주었죠
어느샌가 그녀의 계곡에는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곧 그 물은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콘 착용후 시작된 본게임

나의 자지를 꽉 물며 놔주지 않던 로리의 보지
그녀의 보지맛은 일품이엿고, 언제라도 다시 맛보고싶은 느낌이였습니다.
여우같은 멘트로 나의 심장을 홀리던 로리
그녀의 보지안에 잔뜩 사정해버렸고 찐한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재접? 약속했습니다. 지명? 삼을겁니다. 놓치기싫은여자 로리
아직도 방에서 처음만났을 때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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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25 19:02:16수정삭제
로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8 20:47:34수정삭제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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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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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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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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