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 갔는데 김태리실장님 말데로 뉴페이스 많이 들어왔네요
예전에 언냐들 많이 바뀌고 새로운 언냐와 기존에 언냐들이 골고루 섞여서
아는언냐들도 있고 몰르는 언냐들도 다수있네요
예전부터 참 많이 본언냐도있네요
이번에도... 김태리실장님 제 스타일을 알아서 에이스 델고오는데
전 콜 친구는 글래머러스한 언냐를 선택하고 방시작합니다
어느 언냐든 처음부터 밑에 만지고 ㅅㄱ 만지고 하면 안좋아라 하죠...
근데 이언냐는 인사때 ㅋㅅ부터 ㅅㄱ는 기본으로 만지게 해주네요...
기분좋게 술마시다 겜도하고 흑기사를 빙자해서 야한 소원도 들어주고...
그렇게 한타임지나고...
두번째방이 시작됩니다 만족해서 또 연장... 또 계속....
개인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바구하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내가 노는걸 묘사하니 좀이상하네요
쨌든 아가씨들 마인드 굿이에요...
벌칙으로 제 똘똘이도 만져주고 물론 바지위로 ㅋ
맘에든다고...ㅋㅅ 찐하게 하고...
이렇게도 노니 참 좋으네요 기분좋게 달려서 그런지 무척 만족했습니다
오늘도 놀고싶네요 이렇게 발동 걸리면 참기 힘드는데....
강남 바닥에서 셔츠룸 마인드는 사라있네가 갑인거 같네요ㅎㅎ
김태리실장님이 아가씨들 교육은 참 잘시키는거 같네요 ㅋ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그냥 솔직하게 속이는거 없이 잘해주시는 분 믿고 갑니다...
곧..코로나 엔데믹 되면..주구장창 달려봐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