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나나는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스니다
슬림하고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와 골반, 땡땡한 엉덩이
그리고 청순한듯 섹시한듯한 페이스에 한눈에 반했어요
프로필 사진으로만 보고 맘에 들어어서 보기로했는데요
한눈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클럽
손을 잡고 복도 소파에 데리고가더니 가운을 벗겨버리고
앉으라고하고 ㅈㅈ를 만지면서 주저앉아서 살살 만지면서
ㅈㅈ가 커지니까 입안으로 넣고 ㅅㄲㅅ합니다
서브들은 다가와서 날 에워싸고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자기들 만져도된다고 서브들이 만지라고하네요
클럽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서비스
방으로 들어가니까 탈의를 하고 알몸으로 옆에 와서 앉는 나나입니다
얼굴도 작고 청순하고 섹시한 두가지 느낌이있고
슬림한 몸매도 좋은데 옆에 애인모드로 달라붙어있는것도 좋네요
샤워장에서 씻겨주고 엎드리라고하더니 하체부터 시작해서 서비스합니다
가슴으로 바디타다가 ㅂㅈ로 바디타다가 ㄸㄲㅅ까지 찐득하게해주고
전면도 가슴으로 ㅂㅈ로 바디타주고 ㅅㄲㅅ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데요
청순한 얼굴로 ㅈㅈ를 입에 물고있으니까 더 섹시하게 보입니다
☆연애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들이 들어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나나가 잠시 정리할 동안 침대에서 물빨서비스를 이어가줍니다
정리 마치고 나나도 합세해도 빨다가 서브들은 나가고
기다리던 합체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여상으로 진입때부터 쪼이면서 감기는 느낌이 장비를 차고있지만 깊숙히 느껴집니다
가녀린 몸으로 말을 얼마나 잘타던지 여상으로 마칠뻔한걸 겨우 참아내고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 찐하게하면서 있는힘껏 펌프질했네요
신음을 들으면서 ㅅㅈ을 마치고를 나머지 남은 시간은 나나랑 꽁냥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