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민영이는 슬랜더한 몸매에
너무나도 어리고 여성적인 타입이네요 저한테
얼굴 딱 보고. 몸매 딱 보고
그냥 반해버렸다는 표현이 정확한듯....
나는 이런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그만큼 마음에 든 얼굴 와꾸
불편한거 없냐며 음료수를 한잔따라줍니다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자연스레 애인모드를 유도합니다
이런 언니라면 다른거 다 필요없다
이런 기분이 들게 되더군요
서비스고 머고 다 필요 없다
여타 언니들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녹아듭니다
탈의한 민영이 모습은 마치
개미와도 같은 얇은 허리와 매끈한 다리선까지 완벽했네요
이쁜 몸매 싫어할 남자는 없겠지만
진짜 이쁘다 이쁘다 이런 말이 계속 나오게 되는 몸매라고
보면 됩니다
샤워하고나서 침대에서부터 민영이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키스를 하는순간 벌써부터 전율이 오는게 일반 키스가 아닙니다
어쩌면 이렇게 달콤하게 키스를 할 수 있을까요
옛날 옛적 연애 하던 시절 대학생들의 풋풋한키스 그런 아련함
키스감이라는게 나이먹으면서 점점 떨어지는데
민영이와 키스는 너무 달콤하더군요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도중에 언니가 삘이 왔는지
조금더 깊숙히 넣어 달라는데 완전 흥분되더군요
내가 찔러넣을때마다 민영이의 표정이면 신음이며
바로 레알입니다 레알
민영이 허리가 흡사 활처럼 꺾이는 묘기를 보여주시는데
끝물에서는 부르르 너무 떨어서 꼭 안아줬는데
나도 사정을 할때는 몸이 저절로 막 떨리더군요
발사 될때 부르르 떨리는 그 기분
폰이울리고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몇일 전에 본 언니로 좀 지난 후기지만 이렇게 오래도록 오래 생각나는 언니는
전 민영이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