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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또 다른 나
강마왕

불금인걸 감안해서 원하는시간에 예약이 안되면 다음 기회에 노려볼까 했는데


마침 딱 아다리 맞게 예약 성공후에 준교수님 봤는데요~


재치있으신 깔짝이 실장님한테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준교수.. 역시 아우라 자체에서 야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눈읏음..진짜 야시시하죠.. 


들어가자마자 제 무릎위에 앉아서 제 귀에다 속삭이는데 그때부터 이미 정신이 나가있어서


무슨말인지 잘 이해는 못했는데 제 손은 이미 언니의 허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반대쪽 손은 더듬더듬 거리고 있더라구요 속삭였던말은 아무튼 좀 자극적이였던말같았어요 ㅎㅎ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서부터도 언니의 서비스는 이어집니다.. 


앞판뒷판 가슴으로 타는데 쌀뻔한 상황까지 ㄷㄷ 


저도 언니를 느끼게해주려고 야.동에서 봤던 스킬들을 막 써봤습니다 ㅋㅋㅋ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때 그 순간에 문뜩 생각나더군요 그랬더니 언니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활어가 따로없습니다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며 섹소리가 엄청납니다


좀더 반응을 지켜보고싶었는데 넣고싶은생각이 너무 강해서 언니도 원해서 콘끼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반응이 더 좋네요.. 저도 원래 언니들이랑 할때 거친숨소리만 내쉬며


하는편인데 준언니랑 할때 저도모르게 탄성소리가 나왔네요 진짜 좋았습니다 


앞뒤옆으로 발사할거같은거 꾺꾹참아가며 마지막 정상으로 묵은지까지 빼버렸습니다..


아..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지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격렬하게 했던적이


언제였는지.. 준언니를 볼때면 새로운 저의모습을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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