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제 마음에 훅 들어온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오슬로 야간조 코코언니
왜인지는 한시간을 같이 있다보면 충분히 알수있는 여자
쉽게 아는 매력 하나와 또 오래봐야 알수있는 매력....
진짜배기 리얼마인드에 느낌도 느꼈다면
공감하는 매력 두가지의 핫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코코입니다.
속궁합은 당연히 잘맞구요,
웃는 표정하나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코코와 키스하면서 체온을 혓바닥으로 공유하구.
연애하면서 속의 서로의 모양을 맞춰나가면서
조금 오버하자면....이런게 사랑이구 이런게 연애구나..
함을 느낄수있어 한시간으로도 부족하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코코의 끝판 매력을 다 느끼고
가는것 같아 다음을 또 기약하고
생각할수밖에 없게 만드는구나 싶네요..
마인드 몸매 연애감 , ,,
뭐하나쉽게 빠지는거 없는 코코....
호불호도 크게 없을 언니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