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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절대 안까먹을꺼 같네요~
뒷집구녕

잠시 시간 짬좀 내어 

나나 매니저 후기 하나 적어봅니다~~~~

어제 근처에서 놀다가 한번 방문하게되었고,

나나 매니져 를 만나고왔는데요

첫인상은 섹시하고, 약간 도도해보일지 모르겟지만,

몇마디 섞어보면, 아직 20대 초반에서 갓벗어난 끼가 물씬 묻어나네요~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에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몸매도 잘빠진데다 사카시해줄때 흡입력도 최고였고,

일단, 잘합니다...완전 죽이는 매니져입니다 

반응도 아이컨택 맞춰주면서 해주는데 그만 오래 버티질 못하겠었네요ㅠ

아쉬웠던점은 없었던것 같고, 시간이 부족해서 그점이 좀 아쉬웠어요ㅠ

제가 이름을 잘기억못하는 편인데,나나 이름은 까먹지 않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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