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을 다녀보지 못한 친구놈을 데리고 가려고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눈으로 즐기고 손으로 체험하고 쓰는후기입니다
바로 오면 된다고 하여 믿고 곧바로 불이나게 달려갔습니다
정다운대표님이 추천을 잘해주셔서 다행히 괜찮은 진행이 완료 됐습니다
친구가 파트너가 마음에들었는지 저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랑만 얘기하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제 파트너인 가영이랑만 얘기 했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해서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훅훅 가 적당히놀고왔습니다
다음엔 휴무전에가서 풀로 한번 달려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