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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맛예술! 섭스도 굳! 섹타임은 질~펀!! 맛있따 맛있어!
노란수박

스타일미팅? 그런건 개나 줘버리라지 실장님 추천픽믿고 가면 언제나 즐달

오늘은 집시를 추천받았고 흔쾌히 OK했다


No.1 공격수의 모습은 아니였지만

집시의 부드러운 키스와 손놀림은 나에겐 너무나도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집시와 클럽층에서 만났고 역시나 즐거웠다.

후끈한 그녀들의 후끈한 서비스가 이어졌다

역시 크라운 클럽은 내 사랑♥


방으로 이동했고 집시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다

시작부터 뭔가 심상치않더라

나의 몸을 누비는 그녀의 혀놀림도 .. 몸짓도.. 손길도..

하나하나가 나에겐 뜨겁게 느껴졌고 나는 반응할수밖에 없었다


침대로 이동했고 다시 맛본 집시의 bozi는 너무 정말 너무 맛있었다

잦이를 꾹꾹 물어오던 bozi는 이내 뜨거운 물을 쏟아냈고

후배위에서의 그 연애감은.....아 또 박으러 가고싶다


한 바탕 침대에서 뒹군 우리는 헉헉거리며 침대에 발라당 누웠다

여자친구 같이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주고는 다시 안겨오는 집시

이런 섹시한애가 내 품에서 헉헉거리며 숨을 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그랬다.....나는 연장을 해버리고 집시와 2차전을 치뤘다....


2차전의 집시는 더욱 화끈한 모습으로 나와 섹스를즐겼고

그녀와 보낸 120분은 나에겐 올해들어 최고의 순간이였던 것.

역시 실장님이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믿고보자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22:58: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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