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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고 야하고 꼴릿한 여자와 무한샷코스로 만났습니다^^
냐냐냥이큐트

처음보는데도 낯설지 않게 해주는 행동 그리고 작렬하는 애교

실장님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방에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키스감 지리네요

딥키스가 이어지고 가운을 열고 애무를 해주네요


뭐 .. 대화.. 나중에하면 되죠? 홍수랑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애무받으면서 홍수가 나의 자지를 붙잡고 후배위로 연애합니다 

쪼임과 좋고 뒷태 환상 허리잡고 박아대는데 뭔가 보지느낌이..?!

어휴.. 갑자기 사정감이 확 몰려오는게... 에라모르겠다

홍수의 엉덩이를 꽉 붙잡은채 그대로 정액을 뿌려버렸네요 ㅎ


물 한 잔 마시고 바로 씻고나와 누워 눈을 마주보며 아이컨택 하는데 이뻐죽겠네요

키스를 하고 다시 홍수의 맛난 입술 입 혀는 딥키스를 하다 먼저 애무

작은 애무에도 터지는 신음과 반응 실크같은 바디결따라

애무하고 내려가니 옹달샘에 성스런 물이 이미 잔뜩 고여있는..


홍수의 애무는 받지도 않았는데 똘이 서버리고 똘이 만지며 자기야 내가 해줄께 그러네요

대짜로 누워 그녀의 애무를 느낌좋고 정성스레 해준다는게 느껴지는 애무입니다 

연애하고 좋은연애감에 자세 3번 바꿨나? 정상으로 키스하다 

안고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퐈이야 해버렸습니다


끝나고도 꼭안아주며 부들부들 떠는 홍수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섹스... 색다른 플레이.. 서비스까지 완벽한 매니저와의 시간.... 무한샷 강추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20:38: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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