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에 깜찍한스타일의 언니들이 몇명있는데 오늘 지희언니 만낫습니다
아주 깜찍한 언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제 보려했다가 쉬는날이라기에 동생 달래가며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지희보러갔는데 접견만했을뿐인데 동생 급하게 화를 내버리네요 ㅋㅋ
왼지 오늘 큰일이 벌어질거같은 기분 ㅋㅋ 지희가 제 동생을 보고 너 벌써 흥분하면
어쩌니 하면서 야단을 치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샤워하면서도 이어지는 흥분에도
계속 참아가며 서비스 다 받고 본격적으로 즐기기위해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역립도 하고~ 으으응 거리면서 지희가 막 느끼기시작합니다 동생도 계속 뭔가 눈물을
흘리고있고 계속 참기만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콘끼고 진짜 할수있는 자세란 자세는
다해봤습니다 ㅋㅋ 물론 5분이채 못하고 발사할거같아서 계속 바꿧지만 언니도 싫은티 안내고
같이 즐겨주는덕분에 꼬치한번 안죽고 돈내고 하는 느낌 하나도없이 그냥 원룸에서 하는기분으로
마지막 뜨겁게 끝냇습니다 ㅋㅋ 아 어제 참고 오늘보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이런언니 정말
찾기힘들거같습니다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