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먼가에 끌려서 사이트에서 이것저것보다가
확 끌리는 유앤미 태수대표에 전화를 하고.....
8시쯤 나름 빠른 시간에 식사하고 입성~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마침 이상형에 가까운 처자가 있어서 고민없이
빠르게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파트너 이름은 정아^^
이상형에 가까운 아가씨 만나서 술맛 너무 좋았어요..
파트너 애교 많은 스탈이여서
부비는데 비좁은 룸소파에 누워서 애인 모드 들어가고..
찐하게 키스하고 만지고 부비면서
뭔가 야릇하면서도 서로 교감하며 즐겼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룸 시간 내내 충실히 잘해줘서 즐거웠답니다~
무조건 이 아가씨 지명 삼고 또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