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마리는 입구서부터 밝은빛이 참 잘어울리는 언니이져
이쁘게 생긴 얼굴로 애교도 많은 언니인데 게다가 서비스까지 찰떡이라
언제봐도 질릴래야 질릴수가 없는 바로 그런 스타일이라랄까 예약을
하고 볼 수밖에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ㅋ 그래도 참 이쁩니다
원투무한중에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봉필상무님이 준 쿠폰이 남아있어 그거썼음 ㅋ
마리는 물다이도 쪼매난기 참 잘탑니다 물다이에서 붕붕 잘 날아다녀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그렇게 밝고 귀엽던 언니가 서비스 할때는 섹시한 모드로
시작되는데 거의 집중상태가 수능생의 모드라서 저도 집중하기 아주 좋습니다
가슴도 최신상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크고 탐스럽습니다 서비스를 하면서도
아래가 본인도 젖었다면서 부끄러워하는게 또 귀엽기도 하고 열심히 받다가
제가 괜히 오바떨면 넘어질까싶어 얼렁 씻고 다이에 내려와서 씻고 침대로 고고
이쁜 마리의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하다가 한번씩 바꿔가면서 본격 연애돌입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딱 봤을때 밝아보여서 얼마나 잘할까 싶지만
마리는 대단한 고수입니다 여러가지의 자세를 소화하고 반응 또한 대단하죠 ㅋ
일단 연애감이 좋다보니 언니가 조절을 안해주면 크게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ㅋ
저갈때까지도 끝까지 케어가 너무 좋아서 이러니 마리를 안찾을수가 없죠~
마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