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오페라안마 다녀와서 언냐 하나 봤는데
누구에게 추천도 하고싶지않은 언닙니다.
이유인즉슨 매력이 너무 많아...
저만보고싶기때문이죠. 나만 볼꺼야!!
아니 다른사람들은 아예 안봤음도 하구요.ㅎㅎ
하지만 그런건 욕심이기에.... 마음을 일찌감치 접어 봅니다~
왜냐구여? 이미... 그녀는 강남에서 너무 유명한 언니거든요
로리는 정말 섹시한 언닙니다. 어느 정도로 섹시하냐면..
로리를 딱 보면 자동적으로다가 자지가 기립을 할 정도에요..
게다가 서비스를 곧잘 잘하는 언니기도 합니다. 물다이 죽여지죠?
삼각 애무 서비스도 아주 그레이트 합니다. 사까쉬는 세상 제일 잘 하는 듯....
피부탄력도나 가슴의 탄력이 정말 20대의 몸과 피부를 보여줍니다.
온몸에 탱탱함을 자랑하는 언닙니다.
마치...... 불로장생의 영약을 먹은게 아닐까 합니다;;;;
침대위에 언니가 물을 흘리는 양만 보더라도
이언니가 얼마나 흥분하고 잇는지를 말해주는듯합니다 .
아주 흥건....그자체.
덕분에 라텍스 씌운 그 위에 젤을 굳이 바르지않아도
충분히 언니의 수량으로 연에 할수있는게 이 언니의 특징 같습니다.
아주 희귀한 연애 특징이기도 하죠....
오페라에서의 모든 언니들을 만나도 즐달했던 곳이니만큼..
다음 방문이 더 기대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듯...^^
허나.. 다른 여인들을 만나기 전 로리를 만날 수 있다면..
무조건 로리를 예약해서 1픽으로 만나러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