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땅기고 떡도 땅겨서 풀싸롱갔습니다
룸이나 이런건 깔끔하긴한데 단조로운 느낌도 있어서 그냥그냥..
언니 초이스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제법 그래도 마인드들을 좋았던거같아요
평소에 짜증내면서 진상부리던 친구놈도 오늘은 그나마 좀 잠잠했고~
상무님이랑 이야기해보니 어제가 그래도 언니좀 나왔었다고 ㅋㅋㅋ
솔직한 느낌이라서 갈때마다 전화해서 언니수채크해보고 움직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