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비스무리한 모임이있어 강남역에서 만취를 했습니다.
무리인가 싶기도한데..
그래두 남자라는게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여자가 생각 나고 그러는지.. 저만그렇게아니구
횐님들도 다그러시죠 ^^??? ㅋㅋㅋ 시간이 좀늦어서 정다운대표에게 전화하니 ~
손님 없어서 미러에 꽉 찾다고 하네요 ..빨리 오라하네요
빛의속도로 디셈버 룸까지 골인 합니다
시간은 새벽 2시 미러는 정말 언니들로 꽈~악 차있네요 초저녁에도 볼수 없는 광경?
84번 !!! 수술한티가 좀나지만 와꾸 끝내줍니다 !! 나이도 굉장히 어려보이구
술이 번쩍 깨더군요 ㅋㅋㅋㅋ
약간 눈이 풀려는데두 아 이쁩니다..급한맘에 바로 썹수 한번 받고
전투모드 들어갑니다.. 살살애기 다루듯이 강하게 !!
언니 도 앵앵거리지만 손은 제 기둥을 쓰다듬고있네요..좃습니다
길고짧았던 룸에서 시간 보내구 파트너 손붙잡고 구장으로 직행 !!
술이좀 취해서 그런지 더애기같구이쁩니다..
제가 직접 씻겨주고 저도 서둘러 씻고 나왔네요~
부끄러워하는 파트너 쓰다듬어 가며 자극 을 주니 술이 좀깨는지
파트너가 올라와 직접하네요..애기같던 제파트너는 어디갔는지..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 힘차게 마무리하구 전번따서 기분좋게 택시타구왔네요 ㅋㅋㅋ
이제 늦밤마다 가야겠어요 .. 오랜만에 흥분되는 밤보냈슴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