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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홀복인증◆야한치마사이 들춰봤습니다ㅋㅋㅋ
주봉아


어제 후기 하나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고 가서 놀았습니다. 딜 없이 초이스 


많이 봤던게 우선 좋았네요. 제팟은 여름이였는데 묘하게 도발적이여서 야한 


고양이상에 짧고 얇은 홀복으로는 커버하기 힘들어 보이는 글래머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마인드도 좋아서 재밌었습니다. 은근슬쩍 


보여주는 야한 제스처가 좋았는데 살짝 벌린 치마 사이로 보이는 느낌이 야했네요


물론 분위기 탄 다음에는 전부 오픈하고 물고 빨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제 손이 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부지런히 오가고 있을 때쯤 아쉽게 룸 시간이 끝났습니다. 


계곡주 한잔 말아주길래 들이킨 뒤에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갔지요. 애프터에서도 


속옷 안 벗기고 곧바로 했습니다. 룸에서 보여줬던 서비스는 애교라는 것처럼 찐하게 


들어오는 오랄로 금방 물건 세우고 언니 안으로 들어갔네요. 물을 그냥 빨아내려는 것 


같은 쪼임과 움직임때문에 백기 들고 싶은 거 버텨가면서 했습니다. 야한 섹반응과 신음소리가 


배경처럼 더해지니까 하는 맛도 나는군요. 마무리는 체력 방전된 저를 위해서 언니가 올라타서 


마무리 해줬습니다. 출렁거리는 가슴 살짝씩 건드리니까 반응 보이던 언니..기분 좋게 싸고 나왔네요. 


룸도 애프터도 만족하고 갑니다. 잘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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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5-20 15:31:06수정삭제
여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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