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웨디시 맛집이라고해서 찾아왔어요 ㅋㅋ 다른 업소랑
어떻게 다르고 왜 맛집인지 궁금해서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일단 전화해주시는 실장님부터 엄청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고요
매니저님도 엄청 친절하게 다가와주시니까 편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왜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지 알았고요
어리고 풋풋한분이라 젊은 기운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네여 ㅋ
우선 처음이라 90분 힐링코스 받았는대 타임을 길게 안잡은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았고 다음엔 부조건 2시간 이상입니다.
초반에 압을 좀 주면서 어깨, 승모를 살살 풀어주시면서 내려오는데
뭉친게 조금씩 풀어지면서 시원함을 온전히 전달받았고요
후에 등, 엉덩이 하체까지 마사지를 받다보니 1시간이 지나가더라고요
마사지를 제대로 하고 서비스에 들어가니까 엄청 개운해서 좋았고요
다른 곳이랑 차이점은 마사지를 진짜 잘하고 정성껏 해준다는거?
그리고 사이즈가 진짜 남달랐네요 ㅋㅋㅋㅋ
ㅅㅅ하기 전에 예열을 좀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로 시작해서
젖부터 발가락까지 싹다 빨아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애무를 받으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그대로 ㅅㅅ까지 진행이 됐는데 이런식으로 마인드가 좋으니까
인기가 많다고 소문이 났나봅니다 ㅋㅋㅋ
앞으로 출장마사지는 여기만부를게요 진짜 찐으로 제 인생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