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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싶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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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벤져스가서 지안이를 만났습니다 


매력적인 민삘 와꾸와 슬림한 몸매를 보는순간 역시 실장님 말 들음 자다가도 떡이생기네요


잠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지안이가 대화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친화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톡톡튀는 성격에 얼마나 싹싹한지 


이미 입꼬리는 승천하고있고 분위기 살려서 탈의 후에 샤워를 받으러갑니다


벗은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챙겨주는 친절한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샤워하고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하드한 서비스


엄청 맛깔나는 애무 서비스였는데 제 동생넘이 금방 반응을 보이는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지안이가 무슨 테크닉 기술이 이렇게 좋은건지 좀 놀랍기도하네요


서비스 받은 이후에는 같이 침대로 이동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받은만큼 제가 애무해주니


반응이 굉장히 리얼하면서도 수량도 펑펑 나오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제가 이렇게 잘했었나 싶기도하고 뿌듯하네요


연애는 또 어찌나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즐기는지


그 섹시한 얼굴로 섹드립을 날릴때는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방문을 나서며 또 보자하고 나왔는데


벌써 다시 보고싶어서 미쳐버리겠네요 ㅋ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3 13:35: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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