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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아 호강하렴
뫼비우스

왜 이리 볼 언니가 점점 늘어가는지..


지갑은 얇아지고 접견리스트는 늘어만 갑니다..


매우 슬픈현실이나 그래도 저는 달립니다~ㅋㅋ


오늘 볼 언니는 우연이라는 언니인데요~


사실 오랫동안 연애집을 다녀본 결과


"우연"이라는 이름은 아무에게나 걸맞지않은


또 누구나 쓸수없는 이름이엇기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업장에 입성합니다~


솔직히 룸삘을 굉장히 선호하는 저이나


오늘 우연언니 제게 딱 아쉬운 아픈손가락으로


민삘이엇습니다.ㅋ 아무렴 어떱니까~ 


이쁜 영계 먹는건데요~ㅋ


몸매..본인 말론 살이 좀 쪗다고하나 제 눈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 찾아보기 힘들다고 자부합니다 ㅋ


손발 다리도 이쁘고 전반적으로 몸매가 예술인 처자에요~ㅋ


밉게 말해서 이정도 스펙이면 연애감 구려도


시각적으로 훌륭한터라 오키엿는데 이런 연애감까지 좋아버리니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삼위일체네요ㅠㅠㅋㅋ


진짜 연장마려웟는데 쩐 없어서 어찌나 아쉽던지..


오늘 정말 역대급으로 아쉬운 만남 하고 나온것같습니다ㅜㅜ


차라리 이런 보배꿀통 하나 캐서 두고두고 보는것도 참 좋을것같습니다.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3 13:29: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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