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져서 더 생각나는 밤이네요 ㅎㅎ
역시 끓어오르는 성욕은 참을 수없습니다
오늘같이 이런날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애인모드가 강력하게 생각나는날
그래서 오늘 제 선택은 은서언니!
지명으로 정말 많이 봤지만 볼떄마다 신선한 느낌을 주며
매력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은서언니..
일단 몸매부터 말씀드리자면 각선미 정말 오집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동생놈이 벌떡벌떡하고있습니다.. 아직도 말이죠
제가 싸는것도 때로는 힘들때가 있는데 은서언니를 보면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어느날은 유난히 컨디션이 안좋아도 어떻게든 발사를 시켜주는 은서언니의 마인드..
저만 받는것도 아닌데도 그렇게 열심히하면 뒷타임에 무리가있지않을까
제 입장에서 괜히 그런 쓸대없는 걱정이 들정도까지인걸요 ,ㅎㅎ
그래서 지명이 좋은가봅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 해주니 앞으로도 더 자주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