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나나언니 보러왓습니다 저도 드디어 도장깨기를..ㅋㅋ
오랜만에 안마오니 뭔가 두근두근하는 이 설렘이 나쁘지않습니다 굿굿ㅋ 풍겨오는 냄새도 설렙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 방에서 좀 쉬고있으니 모시러 오시는 직원분~ 안내받아 쭐쭐 따라가니 인형같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너무 이뻐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니 옆에 착 붙어 먼저 저를 리드해주네요~ 덩달아 편해진 저도 언니를 살살 리드해봅니다~
침대에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금방 뜨거워질 분위길 예상하니
웬지 이때 얼른 씻어야겠다싶어 언니 손 잡아끌고 샤워실로 고고~ㅋㅋ
벗은 나체를 보니 바로 반응하는 제 소중이..
이럴때만 화끈한 놈이라 괜시리 부끄럽지만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닦아주는 언니 손길에
죽을 기세가 안보이는군요..ㅋㅋ 이 기세 그대로 몰아 침대로 누워
아까 마저하지못했던 키스부터 시작하여 언니의 이쁜몸 여기저기를 더듬어갑니다
꽃잎을 슬쩍 보니 모양새도 이쁜게 얼마나 빨고싶던지
제 물건은 힘이 죽을 생각도 안하고 아주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차례대로 훑으며 내려옵니다 방에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숨소리로 인해 방 온도가 올라가며 몸이 뜨거워집니다
언제 넣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라 얼른 콘 먼저 씌워놓고 달구며 넣을 준비를 합니다.
진입하이 제 물건이 녹아내릴듯한 온도로 화답해줍니다
전희보다 짧은 본게임시간.. 다소 민망할 법도한데 언니가 워낙에 편안하게 대해주어 민망함이 좀 덜했습니다..ㅋㅋ
남은 시간 재미나게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한시간 더 할까 고민하던사이 예약있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좌절..OTL...
다음번엔 좀 더 긴 코스로 언니와 좀 더 오래봐야겠다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