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0652번글

후기게시판

정신 나가버림
불다리야

문이 열리고 오빠~ 다시 봐서 반갑다고


살갑게 반겨주는 유리를 한번 강하게 안아주고  간단히 인사 후에 바로 키스를 해봅니다.


오늘따라 왠지 바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안되겠다고 바로 하고 싶다고 하니 웃으면서 옷을 벗겨주는 유리


이번엔 자기 옷을 벗겨 달라는데 어우 이거 계속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옷을 모두 벗은 유리의 뒷모습을 보다 보니 이거 원 벌써 풀차지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물다이를 시작 합니다.


왠일로 이렇게 적극적이냐면서 엎드려 있는 제 위에 올라타서 살짝 안아줍니다.


그리고 강하게 시작되는 물다이


뭐 빨리 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는데 물다이도 받아보니 


물다이만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바로 누워서 bj를 받고 마무리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보통은 물다이 마무리 후에 침대로 이동하면


그 시간동안 죽어 있어야 하는데 계속 풀차지 상태네요.


오빠 오늘 진짜 이상하다면서 제 위로올라타서 진한 키스와 함께 bj를 해줍니다.


유리도 오늘 제가 엄청 흥분한 걸 느꼈는지 소중이에 물이 가득하네요.


콘을 씌우고 그대로 정상위로 달려갑니다.


오늘따라 유리의 안쪽을 더 느끼고 싶은가 똘똘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 유리의 힙을 만지면서 강강강!


한참을 한 것 같네요. 


그녀의 안쪽이 축축하게 젖어 나중엔 물차는 느낌까지 들정도 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대로 발사! 너무 강하게 움직였나


마무리도 안하고 침대에서 유리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다가 벨이 울리고 허겁지겁 마무리 하고 헤어졌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20:26: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유스칼
강마왕
크지만그넘
진콧대
gucci1227
love8844
note0101
kimprada
유스칼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맛녀 찐후기
피해주지좀마
샘물물암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모델과 한판
금강비도
gv80오너
서초알몸남
강동왕자
구헌이의반란
뫼비우스
마령마령
크지만그넘
마령마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