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러블리는 진짜 끼를 발산하는게... 남자 심장을 아주..
오전부터 계속 생각나길래 싸이트 뒤적거리다보니 눈에 띈 오페라안마
고퀄리티 프로필 쭉쭉내려가다보니 언니들 실사도 많이보이고
야간 출근부를 집중적으로 함봅니다
그러다 눈에띈 러블리!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출발~
후다닥 계산하고 씻고나와 커피 한 잔하고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이동
대기가 좀 있어서 방에서 쉬고있으면 다시 모시러온다고 ....
뒹굴뒹굴 곰마냥 놀고있으니 시간이 좀 흘렀나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았네요
도착한 방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나를 반겨주는 러블리
그 안으로 들어가니 귀여움과 섹시가 조화로운 러블리가 반겨줍니다
키는 160중후반정도에 웃는게 참이쁘네요
자연스럽게 팔짱을끼며 가슴을 부비적거리는데
불끈해진 잦이가 벌써부터 가운사이로 고개를 내밀고있습니다
그걸 본 러블리는 왜 벌써부터 그러냐며 잦이와도 인사를 나누고....ㅎ
하 모르겠고 빨리 쑤셔주고싶은 마음뿐이였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정말 잘들어왔단 생각이 절로들엇습니다
탈의를하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거울에 바친 러블리 몸매 정말 가만둘수가없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씻고, 물다이 서비스 함 받아봅니다
분위기잡고 누워있으니 러블리 먼저 올라와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위로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정말 섬세하고 꼼꼼히 그리고 너무나 정성스레 들어오네요
침대에선 제가 올라가 애무들어가니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렇게 서둘러 장갑 장착하고 합체하는순간
어쩜 그리 떡감이 좋을수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좋네요
앞으로 뒤로 강약약 중강약 박자를 맞추며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러블리의 신음소리도 너무나 흥분되고 너무나 맘에드는 여인과 이런시간을 보낸다는게
정말이나 흥분되고 좋았네요 야간 러블리 자주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달림 후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ㅠㅠ 중독이야 중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