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즐달에 빠져 살다가, 금달 한지 어언 4개월정도 된거 같네요
여기저기 찾아보다 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문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셨어요, 마사지 끝에는
오일인지 젤인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분 스웨디시 받는 느낌이에요
건식으로 마사지 받고 젤로 전립선을 받으니 2종 다른 마사지 받는거 같아서 좋네요
간만에 업소 방문이라 그런건지, 언니 입장과 동시에 설레버렸네요
고급진 외모는 이쁜 외모랑은 다른거 아시죠? 딱봐도 상당히 고급진 느낌에
업소에서 보기 힘든 와꾸의 언니
키도 크도 늘씬하게 쭉 빠진 몸매는 고급진 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해주네요
4개월의 금달 기간동안 만나보지 못한 섹기 넘치는 언니였어요
이런 언니에 반응한 제 소중이가 버티질 못하고 울어버리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방문 해보세요
오늘 제가 받은 이 느낌 그대로 느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