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때부터 나긋나긋하게 정말 잘대해줍니다. 

첫만남에 웃으면서 이야기오래한거 오랜만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이라고 하네요 여우상이긴 하지만...

실장님 말씀처럼 서비스나 마인드 최고네요 ㅎㅎ 죽여줍니다

끈적끈적... 적극적으로 훅훅 들어와주는데 정신을 못차렸네요

제 응꼬는 시작부터 끝까지 찔끔찔끔.. 얼마나 해주던가 닳겠더라니까여?

이렇게 저도 응꼬충으로 전락을 하는건지... 느낌 진짜 좋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뒷자세로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웃으면서 인사했네요

막판에 쌀거 같다니까 두다리로 꽈악 감싸주네요 좋았습니다ㅎ

실장님 앞으로 자주 올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