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나나를 보기위해 아침 일찍 눈을떠 예약을 도전하는데
워낙 인기녀다보니 제가 원하는 시간은 이미 차있고 오후 빈시간에 간다고 예약해놓았네요
그 시간까지 뒹굴뒹굴 쉬다가 시간 맞춰서 돌벤져스 방문
뜨거운 분위기로 시원하게 한발 뽑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더군요
도착하여 계산후 준비하고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아 나나 방으로 들어갔는데 눈에 먼저 들어오는 예쁜 얼굴 나나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저도 인사하느라 고개를 숙였는데 자동으로 스캔되네요
군살없는 슬림바디 라인이 좋아 옷발도 잘받고 와꾸도 좋은데 몸매까지되니 일단 너무 좋죠
서비스 마인드는 겪어보기도 전에 나나의 비쥬얼에 일단 발기되었고
얘기좀 나누는데 성격도 사근사근하니 저를 위해 잘 맞춰주네요
씻으러 들어갔는데 몸매가 얼마나 이쁘던지 장난치며 만지며 놀다가 재빨리 침대로
힘껏서있는 똘똘이를 정성스레 사랑해주는 나나의 손길에 온몸이 짜릿합니다
하드한 편은 아닌거같은데 포인트를 안다고해야하나?
저도 모르게 움찔거리며 숨이 잘 안셔지네요 ㅎㅎ
자세를 바꿔 나나의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조금 빨아줬더니 진심으로 반응하는 나나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나나가 몸을 들썩들썩거리더니 물이 흥건하네요
애무할맛 나는 반응이라 해야하나 꼴림의 포인트도 제대로 알고있는듯 합니다
똘똘이에 장갑씌우고 정자세부터 시작하는데 연애감은 환상적입니다
천천히 박아주다가 스피드를 올렸더니 귓가엔 신음이 터지고
황금골반을 잡고 박다보니 뒷치기로 마무리하고싶어 말했더니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바로 자세잡아주는 나나
근데 뒷치기는 초극강 쪼임이 기다리고있었네요 ㅎㅎ
넣자마자 왔다갔다 찍 했습니다
마무리하고서도 분위기 좋게 나왔는데 왜 인기녀인지 제대로 실감했네요
얼굴이뻐 몸매죽여 연애감까지 완벽한 나나 다음 쉬는날도 보러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