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는 태생이 맛있는 여자더라
자지 딱 꼽아보니까 바로 느낌이 왔다
물론 어리니까 더 맛있는것도 있겟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자지 꼽자마자 확~ 보지가 휘감는 느낌
이거는 100명중에 1명한테만 느낄수있다
단순히 속궁합이 잘맞는다 수준이 아니다
자지넣고 가만히 있어도
보지가 꿀렁꿀렁거리면서 자지를 압박한다
아우.. 무한으로 보길 너무 잘했다
한번싸고 두번싸고 세번싸도
자지를 막 압박하니까
이게 도저히 내가 참을 수 없겠더라
잔뜩 무뎌진상태라 자신감넘치게 삽입했는데
어후야..... 나 아무래도 토끼가 맞는거같다
다른여자들 앞에서 이렇게 기죽은적 없는데
캔디 앞에서는 어깨를 못펴겠다
뭔가 캔디도 짧은 연애에 좀 아쉬워하는 느낌인데
다음에는 약이라도 좀 빨고 와야겠다..
하.. 어린애앞에서 이게 무슨 망신인지
캔디.. 너 담에는 내가 신나게 박아주러 다시온다....
근데 안그래도 보지맛 예술인데
시크릿으로 먹을 수 있다는게 넘 사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