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요즘 평이 너무 좋아서 크라운으로 갔음
도착해서 송이 말씀드리니까 다행히 1시간 정도 대기
그정도는 뭐 기다리지 ~ 씻고 폰겜하다보니 시간 후딱
드디어 내차례고 안내받아서 송이 방으로 이동했음
웃으면서 반겨주니 당연히 본인도 기분이 좋을 수 밖에
물다이는 없어서 대화하고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침대에 누워서 잠시 대화하다가 송이에게 덮침당함
내 입술부터 찌찌 그리고 동생까지 아주 소중하게 다뤄줌
기분좋았고 애무의 압도 아주 적당했음
이젠 내차례 송이랑 교대해서 키스 한 번 날려주고
밑으로 내려감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살짝 벌리고 혀로 낼름낼름 ....... 아주 잘 느끼고 물도 많았음
다리를 오므리긴커녕 더 벌리면서 아주 잘 받아줌
그리고 대망의 섹스 물이 하도많으니까
박으면서도 철퍽철퍽 소리가 날 정도고 그냥 섹녀같달까
왜 평이 좋은지 아주 잘 느낄 수 있었던 송이와의 달림이였고
문 앞까지 배웅해주면서 마지막에 뽀뽀해주는데 심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