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결국엔 내가 후기를 쓰지만
후기를 쓸지말지 진심 엄청 고민했다
라인이
아마 다들 알텐데..
이미 예전부터 크라운 주간에 엄청 유명녀였지
오랜기간 안보이더라.. 아 진짜 슬프더라고
나는 라인이 지명으로 오래봤거든
라인이 안나오면서 아마 크라운도 안다닌듯?
오랜만에 여기저기 좀 구경하다가
어쩌다보니 크라운 출근부를 보니까
오메? 라인이가 다시 나오네?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지
아... 그냥 역시나였다라고 쓰면 될거같다
여전히이쁘고
여전히몸매좋고
여전히섭스잘하고
여전히떡빨좋고
그냥 라인이는 여전하더라고
이 맛에 내가 라인이 계속 만난건데......
아우 아무래도 다시 중독될거같다
오래있어줘라 라인아... 우리 오래보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