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김와서 혼자 방문결심하고
태수대표에게 전화하여 유앤미 방문합니다 ^^
담당 태수대표 들어와 인사를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참 인상좋아요^^
룸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맥주 마시고 노래좀 부를까 할때.. 언니들 입장합니다..
3개조 나눠서 첫 초이스 들어왔네요
그중에 내 이상형 가까운 언니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내상 방지 차원에서 태수대표한테 마인드 어떤지 물어보니
어차피 추천하려고했던 아가씨라고ㅎㅎ
나이스 초이스라고하네요ㅎㅎ
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그 언냐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 앉힙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술 타임 동안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춤도 춰주는데 젓꼭지 보일듯말듯 보이네요ㅎㅎ
술잔 주고 받고 뽀뽀도하고 피아노도치며 노래 부르며 놀고
폭으로 말아 입술을 안주로 한잔
가슴을 안주로 또 한잔
허벅지를 안주로 또또 한잔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쭉쭉 들어가다가 그만....
헤롱....
헤롱....
3타임 째 장렬히 전사하고 푹 자다 해뜨는거 보고 퇴근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