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모드로 오전에 10시에 가려고했는데 풀이라하셔서 10시50분쯤 도착
씻고 바로 입장합니다
이쁘게 준비되어있는 보영 몸매가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시간이 시간인터라
바로 들어갑니다 뽀득하게 씻었던탓인지 언니한테 칭찬세례를 받으며
쪽쪽 빨리도 저도 쪽쪽 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꼼지락하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전 가련한 토깽이라 실제 전투는 얼마 길지 않아도 되는 슬픈 숙명의
사나이라 열심히 물빨하다가 절정의 오를즘에 보영언니의 손길에
맡겨봅니다 올라오자마자 벌써부터 입질이 오다니 속으로 연신
' 안돼 안돼를 외쳤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건 아니죠 추욱..'
shake 쉑쉑모드는 40분 과 30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저는 40분에도
일단 시간이 남았고 얘기하다가 시간되서 봉필상무님 안내받아서 바로
나오고 잠시 옆티에서 대기후에 들어간곳은 예은언니
가슴이 자연산이라 느낌이 남다릅니다 한순에 움켜지는 맛이 좋은게
자연산의 매력이죠 이 언니는 애무도 좋은편이긴하지만
연애할때의 느낌이 탱커같습니다 방금 저는 하고 왔고 30분이기도 하기에
발사시스템은 아닌데 그냥 발사가 됐습니다 물고 안놔준 느낌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재미로 함씩 해볼만한 코스인거 같고 언니들 자체가
오페라주간은 좋아서 믿고 갈만하죠 잘 쉬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