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쁜 메아리와 애인모드로 1시간 즐달하고 왔습니다. (부제-달달한 메아리, 섹스는 미치네요)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메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엔 어떤 매니저와 즐달을 할까~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메아리를 만났습니다.
원탕 애인모드 매니저라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듣고 입장~
예쁜 홀복을 입고 해맑게 웃는
귀엽고 예쁜 외모의 메아리가 맞이해 줍니다
대화 나눠보는데 달달하네요
말빨좋고 활발하고 재밌고,
미소가 절로 지어게 하는 메아리였습니다.
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게 시작되는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삼각지대로 이어지는 폭풍애무가 시작됩니다
메아리가 아이컨택하면서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 꼴리더군요
제가 69를 좋아하는데
이런 제맘을 알고나 있었던건지 69자세 취해주며
자기 보지를 대주는 메아리였습니다.
자지를 빨리면서 메아리의 은밀한 그곳을 맘껏 애미했습니다.
한참을 빨다보니 그녀의 은밀한 곳안에서 꿀물이 줄줄줄 흘러넘치더군요
이제 가장 핫한 연애타임!
콘끼고 메이라기 먼저 올라탔습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녀의 방아찧기를 받아주다가
제가 몸을 일으켜 세워 옆치로 변경,
그녀를 껴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며 키스타임!
메아리도 많이 흥분했는지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신음소리 폭발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위에서 끝판을 봅니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달아오른 방망이를 찔러 넣으니
"하앟....오빠 너무 좋아!"
메아리의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하이라이트에 다달으자 있는 힘껏 박아넣으면서
그녀의 보지안에 모든 걸 쏟아붓습니다
그렇게 메아리의 위로 엎어지면서 찐한 키스로 마무리!
최근에 있었던 섹스 중 가장 핫하고 강렬했던것 같습니다
나가기 직전까지 찐한 키스와 스킨십을 했네요
메아리.......애인모드란 이런게 아닐까요?
핵즐달이라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