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9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오페라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솔
⑥업소 경험담:
홍마녀누님의 추천으로 클럽서비스 1샷으로 솔을 보기로 했다
들어가기전 홍마녀누님이 "솔이 진짜 섹녀야 재밌게 놀고와 ^^" 라고 했다
어느정도길래 홍마녀누님이?
클럽에서 만난 솔은 고양이상의 한눈에 봐도 섹을 밝힐거같은 느낌이었다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로 봐서는 떡감도 끝내줄듯
복도에서 자지를 빨고 섹스를 하고, 여기까지는 무난했다
방으로 들어가서 1대1로 되자 본색이 드러나는 솔이였다
방에들어가자마자 쉬지않고 자지를 빨면서 "오빠 자지는 내꺼야"
그리고 바로 침대위로 나를 눕히고 귓속말로 "오늘 오빠는 나한테 따먹히는거야 내가 존X 섹녀 거든"
바로 섹녀에게 따먹히는 남친으로 컨셉을 잡는 솔이였다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하고 솔이의 리드대로 따라갔다
온몸을 다 빨면서 온갖 섹드립을 하는 솔이였다
"처음 볼때부터 따먹고 싶었어" 라며 내 자지를 맛깔나게 빨아먹는 솔이였다
하비욧하면서 "자기 내 보지가 자기의 자지를 원하고 있어" 라고.......멘트 하나하나가 진짜 야했다
69로 보지를 빨아달라고 들이대는 솔이였다.
그리고 시작된 여성상위 섹스......
180도 돌면서,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최대반경으로 하는 섹스....진짜 지렸다
"자기 오늘 먼저 싸면 안되 끝까지 해줘 더 따먹어줘"
자기가 먼저 느끼기전에 싸면 안된다는 리얼섹녀
와.....진짜 사람 환장하게 하는 솔이였다
온몸에서 땀과 열이 흘러넘치는 섹스를 했다 싸고나서도 자지를 안놔준다
입술 부르틀정도로 찐하게 키스를 했다 한참동안 키스하고 물고 빨고 했다
60분 내내 섹스한 느낌.......대박이었다
내려가서 홍마녀누님과 후미팅했다
"어땟어?" "따먹혔어요" 라고 하면서 엄지척 날리고 나왔다
다리가 살짝 풀린 기분이 들었다 다음엔 어떤 컨셉일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