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친구들하고 상의하고 이런곳은 또 첨갔습니다
엄청 옛날에 오피는 한번가보고 가끔 안마는 댕기는데
술마시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데는 안갔거든요
그러다가 요즘 친구들하고 노는 재미들려서 이번에 갔는데 분위기 완전 사네요 ㅋㅋ
유리방같은데 여자들보고 파트너 현주씨 골랐습니다 제가 고르는거긴한데
뒤에서 담당상무분 입김이 쌔더라구요 묘하게 그쪽으로고르게되던..
이차나 이요건 민망해서 못쓰겠고요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언니분도 앉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