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다보니 대구 이야기..
미소로 맞이해준 향기씨슴가도 로켓스타일로다가 공부 좀 책상머리에 앉아 욜심히 한 것 같은 튼실한 허벅..
살 빼는 다이어트 중이라고..뺄 필요없는데..키도 크고해서..
여튼 만족그럽게 한발 장전 후 손과 입으로 마무리..
수고했슈.
잘 안설려는 놈을 얼르고 달래고 겨우 홀로서기 시켜서 이렇게 저렇게 삽입 노력...
물론 도중에 꼬무룩이었으나 다시 얼르고 달래고...ㅎㅎㅎㅎ
잘 마무리 끝났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