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마사지를 받으러
헬로스파로 가기로 맘 먹고 갔습니다
위치는 노원역에서 2분 걸어가는 위치.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제가 평소에 마사지받으러 다니는곳은 나이대가있으신데
이곳의 관리사분들은 전체적으로 젊어보이는 게 좋네요
이번에 만난 관리사분은 30대 후반 같으셨죠
엄청 젊어보였습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역시 지금껏 받아본마사지 중에 상급마사지실력
그동안 몰랐는데 여기와서 마사지 시스템이 다르다는걸 방문때마다 느낍니다!
다른마사지업소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느낀 헬로스파 마사지는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지식과도 같이
마사지에대한 박사님들이 저를 마사지계에 입문을 시켜주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특히 부드럽운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섹슈얼마사지라고 하는데,
제대로 푸는 시간이었죠!!
그리고는 실장님이 초이스해주신 언니 등장!
다솜이라는 언니인데,
오! 화끈한 서비스 기대해도 좋다고 했던 실장님의 말이 떠오르기 시작
몸매가 약간 마른체형이라 가슴이 더욱 돋보이네요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마인드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ㅎ
건마통틀어 정말 마사지 상위클라스입니다..
물론 아가씨 와꾸도 상당하구요!!
좋은 기억 또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