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길쭉하고 이쁜 언냐의 품이 그리웠습니다
누구를 볼지 고민을 하다 오랜만이 서울이를 다시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이의 마인드는 그 어떤 여인과도 비교불가 거든요
방에 들어려면 여유있는시간 샤워실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씻고
핸드폰 보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보니 벌써 입실할 시간 서울이 만나러 Go!!
오랜만에만남!! 하지만 그녀는 저를 단번에 기억하고 포옹부터~
큽...... 너무좋아 ㅋ 가볍게 뽀뽀를 나누고 침대에 앉아 대화삼매경
서울이는 물다이서비스가 없어서 대화시간이 조금 여유롭죠
오랜만에 만난만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벌써 시간이....큽큽
제 가운을 호다닥벗기고 간단히 양치와 중요부위를 씻고 다시 침대로!
서울이를 먼저 애무하려고하니 오늘은 본인이 먼저 하겠다며 공격적으로!
풀발기되어있는 소중이를 한 입에 쏘옥 빨아먹으며 부드러운 bj!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소중이를 빨아달라고 어필하는그녀
탱탱한 엉덩이를 살짝 벌리니 이쁘게 생긴 서울이의 소중이가 눈앞에 똭!
그 상태로 아주 실컷 10고! 맛보고! 즐기고!에서 10고는 빼고..^^;;
맛보고 즐기고! 요 두가지만 했습니다 ㅋ
69자세에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촉촉하게 젖어오는 서울이의 소중이!
더 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죠 그대로 합체!!
위에서 나의 가슴을 애무하며 강력한 내려찍기스킬을 보여주는 서울이!!!!!!
상체를 일으켜세워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피스톤~~
강력한 피스톤질을 하며 서울이의 반응을 살펴보니 아주 야릇했죠
케겔운동을 하는듯 소중이를 쪼였다풀었다 ...스킬이 아주 죽여주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그대로 서울이의 젖에다가 사정~~~
그 후에도 2차전.. 그리고 3차전 .. 미친듯이 즐겼고
남은시간은 서울이와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퇴실했네요 ㅎ
오랜만에 만남에서도 즐달을 선물해준 서울이!!!
복귀하면서 실장님에게 쌍따봉 한 번 갈겨주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