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시크릿코스를 메인으로 하고있다는 캔디
시크릿도 시크릿이지만 개인적으로 코스프레를 더 원했기에
캔디를 예약했고 다행히 만날 수 있었죠
저는 세라복을 입혔습니다
뭔가.. 고딩때 추억을 다시 되살리고 싶달까?
야한 몸 만큼이나 맛있던 캔디였습니다
더 먹고싶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몸이 힘드네요
무한으로가서 투샷 뽑고왔습니다
이것도 캔디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네요
사실 요즘은 무한샷 가서 한발뽑고 거의 쉬다가 나오거든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예전에는 그렇게 싸도싸도 바로바로 잘 서더니..
그래도 캔디와의 시간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야한 표정을 짓던 캔디가 자꾸 생각나서..
아마 조만간 다시 캔디를 예약할 것 같네요^^
그때는 약을 조금 먹고 더 제대로 즐겨보고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