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익숙하게 방문하게되는 오페라안마
이번엔 스타일미팅이 아닌 그 동안 보고싶었던 그리고 궁금했던
메아리라는 언니를 만나러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메아리는 기분좋게 반겨주었습니다
머릿속은 어린느낌의 메아리를 빨리 따먹고싶은 생각뿐.....
대화를 나누며 조금 가까워진 우리
옆에 붙어있는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쓰담쓰담 만지기 시작하니
메아리도 슬슬 준비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순간부터인듯 합니다. 찌릿한 느낌과함께 뜨거운 시간을 예고했죠
씻고 올라가서인지 바로 섹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거치적거리는 서로의 옷을 벗기며 메아리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메아리를 눕히고 속살을 탐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꽃잎은 촉촉하게 젖어있더군요.
꽃잎이 참 이뻤습니다. 정말 핥고싶게 생긴 그런 꽃잎이랄까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섹스를 시작했죠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상위로 섹스를 마무리 할 수는 없었습니다.
탈의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을 때 엉덩이가 너무 이뻤죠
어느정도 사정감이 올라왔을 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후배위에서의 그 떡감......정말 예술입니다
찰징 방뎅이를 흔들며 신음을 내지르는 그녀의 모습
지금생각해도 꼴릿한 그 모습...... 뜨거운 것들을 실컷 분출해내고
침대에 누우니 여자친구같이 품안으로 안겨오는 그녀
그녀와의 60분은 대만족이였고
다음 만남은 한 타임으로 끝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