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승리 드디어봅니다 ㅋㅋ예약하기 너무 빡시네요 승리는
고혹적인 바디라인에 미소에 뻑이 갑니다 나름 자주 오지 못하는
지명인데도 반갑게 맞아주는게 빼꼼하고 맞아주는데 가슴 사이에
손을 쓰윽 넣어봤더니 여전히 탱글탱글한 가슴은 여전합니다 ㅋㅋ
간만에 물다이를 태워주겠다더니 안타겠다 했는데 매번
안타고 그러면 자기 감 떨어진다며 저를 밀어넣어버리네요
물다이에서 그냥 째려버릴뻔했지 뭐에요ㅋㅋ 딥하게 들어오는
후룸라이드 스킬이 아주 맛깔나게 훅훅 들어옵니다 빨아주는
애무스킬은 여전히 최고중에 최고 탱글탱글한 가슴의 감촉도
여전히 방댕이도 탱글탱글 저역시 오래가지못해서 그냥 침대로
가자고 계속 아우성해봅니다 그러다 역립하고 콘 장착하고 바로
연애하는데 워우 왜이렇게 말을 잘타는지ㅋㅋ 적당히 타주면 참 좋으련만
잠깐 잠깐 스톱을 연신 외쳐보다가 그냥 잽싸게 정상위로 바꿔서
한숨 돌리고 저를 다리로 옭아메어서 쑥 깊게 박아버리네요 올가미상태로
그대로 방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흐윽 ㅠㅋㅋ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