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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터치도 다 받아주며 잘 버텨주니 미칠거같네요
callman

항상 셔츠가 생각 날때면 김태리실장님한테 연락하네요 


 


오래전부터 알던 구좌라 그런가 더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네요 


 


제일 좋은건 제 스타일을 딱딱 알아 맞춰주니 그게 좋은 것 같네요 


 


어제는 운이 좋아서 그런가 붐빌 시간대인데도 20몇명 정도 초이스 봤네요 


 


그중에서 자기가 딱딱 집어서 5,6명 재초이스 보여주더라구요 


 


5,6명 중에서 아는 언니 고르시면 된다는 말에 


 


딱 제스타일 있길래 골랐네요 


 


역시 추천대로 앉자마자 적극적으로 다가와 버리는데 


 


말 몇마디 섞자마자 인사 하라고 말해버렸네요 


 


빨리 그녀의 젖꼭지가 보고 싶어서.. 


 


인사하는데 이렇게 섹시하게 인사했던 언니가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섹시하더라구요 


 


그렇게 인사타임 끝나고 나서도 제 짗궂은 터치도 다 받아주며 


 


잘 버텨주니 점점 더 나아가게 되네요 


 


그후에도 계속 재밌게 놀았네요 



연속 3타까지..호주머니도 탈탈 털렸지만...




채은이의 몸도 탈탈 털었네여;;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초이스여서 후기 하나 남깁니다 


 


다음에도 가면 또 잘해주길 바라며




허접한 후기는 요까지~!!ㅋㅋ





20210329_1619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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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6 23:13:49수정삭제
만족스러웠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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