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해보네요 돌벤져스^^
예전에 주머니 사정이 괜찮았을떄는 주에 2번3번도 갔었는데
주에 한번도 겨우겨우 댕기네요 ㅋㅋ
오늘은 수정이 추천받고 잔뜩기대하고 샤워하고 대기중
출근이 조금 늦어진다고 대기가 조금 딜레이됐다고..ㅠ
백반이나 먹어야지 그랬는데 설렁탕을 주신다고 하네요??
오잉? 배달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이모님이 직접 만드신거라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스팸볶음밥도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꼭 먹어볼예정 ㅋ
배두둑히 채우고 수정이 접견!
눈웃음 한가득에 복도에 의자로 저를 살포시 앉히고 ㄱㅊ부터 쪽쪽...
복도 양옆에서 언니들이 걸어와서 세명한테 애무받고 ㅋㅋㅋ
좀더 있고 싶었는데 수정언니가 따라와시전!
물다이는 느낌있게 잘 탑니다 선수답게 뭔가 코스로 움직이는듯한 ㅋㅋ
키스하면서 보들보들한 피부좀 쓰윽쓰윽 만져주고 가슴도 주물주물~
잔뜩 꼴해있는데 흐름 끊어지면 지금처럼 발딱 꼴못할까봐
눕자마자 이번엔 수정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애무받는것도 좋지만 하는걸 더 좋아라해섴ㅋ 내가 해준다고 그냥
누워있으라고 눈웃음치면서 섹시하게 눕눕
목덜미부터 가슴타고 내려와 옆구리 허벅안쪽 발 발바닥 아오아와
빼지않고 잘 느껴줍니다 허리한번 팅굴때마다 고치에 힘이 불끈불끈!!
오래 하고싶었는데 너무 급했나 3분을 채 못하고 찌이익 ㅜㅜ
얼굴도 몸매도 나이스햇던 수정이
아 쓰면서도 또 보고싶네